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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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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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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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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료 70여일 남은 여순사건위, 조사 진척도 9.6%·진상규명 ‘0건’ (한겨레, 2407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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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(통일뉴스, 2407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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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쟁 부역자로 몰린 모녀 유족, 국가상대 손배소 승소 (연합뉴스, 2407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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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 1년도 안 남은 진화위…유족과 충돌 계속, 왜? (뉴시스, 2407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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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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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고법 "삼청교육대 피해자·가족 24명에 국가가 13억 배상" (MBC뉴스, 2407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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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치기하다가 본 끔찍한 광경, 하루에 426명이 죽은 날 (오마이뉴스, 2407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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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한, 분단 뒤 일제 때보다 더 가혹하게 사상 통제해" (오마이뉴스, 2407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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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, 공개회의서 한겨레 사진기자 '강퇴' 논란 (미디어오늘, 2407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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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간첩단 피해자 아들 “진화위 망치려 온 황인수...소송할 것” (한겨레, 2407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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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쟁 당시 경찰에 총살 당한 유족, 정부 상대 손해배상 승소 (뉴스1, 2407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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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 이후의 민주당, 인권과 민주주의 아직도 살아 숨쉬나 (프레시안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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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수 ‘막말’에 진화위원 “민중 개돼지 발언보다 심해” (한겨레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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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홍구 향해 "북한 가는 게 어울려"라던 앵커, 윤석열 대변인으로 (미디어오늘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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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폭력 피해자 단체, 김광동 진실화해위원장 파면 촉구 (MBC뉴스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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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익환 목사 방북…분단의 벽 훌쩍 넘은 대사건 (한겨레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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ㅊ“진실화해위 국장이 또 간첩사건 조작”…민변, 황인수 사퇴 촉구 (한겨레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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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학살피해자 → 빨치산’ 규명 놓고… 유족·진실화해위 ‘충돌’ (문화일보, 2407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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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뿌리 찾고 싶다” 해외 입양인 ‘부모 알권리’ 첫 소송 (부산일보, 2407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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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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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동 ‘노근리 망언’ 공개에…진화위, ‘보안 서약서’ 강요나서 (한겨레, 2407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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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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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시티 (통일뉴스, 2407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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